글 수 244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어머니께서 오시는데, 어머니가 영어를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질문 드리는데요??
혹시 msp공항에서 통역관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다면 입국심사에서 세관통과까지 모두 다 가능한가요??
제가 잘 몰라서 일단 어머니께 필요한 부분에서 쓰시라고 letter를 몇개 보내드렸는데..
예를 들어 입국심사할때 입국심사관에게 보여드릴 letter..
또는 세관통과시 쓸 수 있는 letter 뭐 이런식으로요..
혹시 통역관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통역관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짐 옮길때 porter를 어떻게 이용하죠??
porter분들이 따로 어디에 계신가요??
아님 공항직원 아무나 한테 물으면 porter를 불러주나요??
물론 이것도 어머니께 letter로 보내드릴거긴 하지만요..
여튼 어머니께서 처음 오시느거라 걱정이 많네요..
참..
짐을 가져오실때..
음식은 제약이 많다고 하시던데요..
예를 들어 미숫가루나 한약팩 같은거도 안 되나요??
음식에 대한 제약이 제가 보기엔 약간 불분명해서요..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에 어머니께서 오시는데, 어머니가 영어를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질문 드리는데요??
혹시 msp공항에서 통역관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다면 입국심사에서 세관통과까지 모두 다 가능한가요??
제가 잘 몰라서 일단 어머니께 필요한 부분에서 쓰시라고 letter를 몇개 보내드렸는데..
예를 들어 입국심사할때 입국심사관에게 보여드릴 letter..
또는 세관통과시 쓸 수 있는 letter 뭐 이런식으로요..
혹시 통역관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통역관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짐 옮길때 porter를 어떻게 이용하죠??
porter분들이 따로 어디에 계신가요??
아님 공항직원 아무나 한테 물으면 porter를 불러주나요??
물론 이것도 어머니께 letter로 보내드릴거긴 하지만요..
여튼 어머니께서 처음 오시느거라 걱정이 많네요..
참..
짐을 가져오실때..
음식은 제약이 많다고 하시던데요..
예를 들어 미숫가루나 한약팩 같은거도 안 되나요??
음식에 대한 제약이 제가 보기엔 약간 불분명해서요..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
2009.06.30 12:39:10 (*.101.169.141)
앗 그리고 중요한 세관통관용지는 미리 한국에서 구해서 적는게 좋겠죠.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거 잘못 표기하면 걸리죠. 어떻게 적는지 알려드려야 할겁니다.
그거 잘못 표기하면 걸리죠. 어떻게 적는지 알려드려야 할겁니다.
2009.06.30 14:13:41 (*.101.214.200)
앗..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포터사용해서 나올예정인데요.. 어쨌든 세관신고서에 거짓말을 하면 안 되겠죠?? 예를 들어서 음식이 있으면 있다고 체크를 해야겠죠??
2009.06.30 15:06:07 (*.101.169.206)
통역관: 보통 없는 것 같은데요. 가끔 통역이 필요하면 안내방송으로 주변에 그나라 언어쓰는 사람이 있는 지를 찾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영어로 쓴 편지를 입국심사관한테 보여주면 거의 무사통과됩니다.
Porter: 포터는 입국심사 끝나는 입구, 부친 짐을 찾는 옆에 있습니다. 보통 소말리아인 계통의 흑인들이
카트를 끌고 고객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죠.
음식을 가져왔다고 해도 포터를 부르면 포터가 다시 표시를 다 없애거나 (음식이 없다고 다시 신고) 해서 X-ray 검색을 안하고 빨리 통과시켜준다고 보통 들었습니다.
아마 음식이 있어도 없다고 세관신고서에 작성하고 포터를 불러서 걍 통과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 되긴 하겠으나 장담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어쨋든 포터도 빨리 짐을 나르고 다시 와야 돈을 벌기 때문에 아마 심사관들하고 모종의 딜이 있는 듯 합니다. ^^;
음식: 미숫가루나 한약이 잘 포장되어 있으면 크게 문제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통 문제가 되는 것은 생으로 된 것 예를 들면 생고구마, 생밤 등..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본인이 가져온 음식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당당히 신고하고 X-ray 검색대를 통과하실 수도 있습니다. 날 것을 가져왔다고 신고하면 벌금을 물지 않으나 보통 사람들이 벌금을 무는 것은 갖고 오지 않았다고 세관신고서에 써 놓고서 나중에 걸리는 것입니다.
참. 입국심
2009.06.30 15:07:33 (*.101.169.206)
참 입국심사관한테 세관신고서를 같이 제출하고요. 입국심사관이 세관신고서를 보고 음식을 가져왔거나 의심이 되는 사람은 아주 특이한 표시를 해놓습니다. 물론 포터를 부르면 크게 지장없구요.. 그럼
2009.07.02 15:09:22 (*.101.214.200)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 어머니께서 오시는거 많이 걱정 안 해도 괜찮겠네요.. 우선 세관신고서에는 정직하게 쓰되, 어머니께 세관신고서랑 letter를 porter한테 같이 보여드리라고 해야겠네요.. 하하.. 어머니 오시면 답글 달께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09.07.06 14:18:51 (*.101.170.224)
음식은 앞에서 말한데로,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세관원 판단이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세관원도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세관 신고서에 어떻게 적든, 세관원 판단에 불법이면, 물건을 뺏기고 벌금을 물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본인이 음식을 가져왔다고 적는다면, 검색대에서 열어 볼 확률이 더 큽니다. 없다고 적는다면, 그냥 통과 할 수도 있겠지요. 한 마디로 운이 없으면 걸립니다.
특별한 음식이 아니고, 그것도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가 오시는 것이라면, 안 가져오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괜히 어르신 고생시켜드릴 필요가 없겠지요? 왠만한건 시카고 가서 장봐서 여기서 만들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음식이 아니고, 그것도 연세가 있으신 어머니가 오시는 것이라면, 안 가져오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괜히 어르신 고생시켜드릴 필요가 없겠지요? 왠만한건 시카고 가서 장봐서 여기서 만들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통역관은 잘 모르겠네요. 저희도 부모님 오실때 입국심사관에게 줄 입국 목적, 출국날짜 같은거 적어드렸고요. 별 문제 없었습니다. 중요한건 다시 돌아간다는 거겠죠.
그리고 포터는 짐 찾는 곳에 있으면 포터가 돌아다닙니다. 포터에게 줄 메모도 챙겨드리세요. 예를 들어서
밖에 우리 아들,딸이 있으니 그곳까지 안내하면 팁을 주겠다.
요즘은 msp공항은 거의 다 x-ray 통과해서 다시 검사합니다. 타주에 비해 까다롭습니다. 단 포터이용하면
제일먼저 통과되죠. 팁은 1인일때 보통 15불 2명이면 20불정도면 됩니다.
미숫가루,한약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걸렸을때 어떻게 설명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음식이 좀있다 싶으면 그냥 포터사용해서 나옵니다. 일단 시간이 많이 세이브되니깐요.
그럼 도움이 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