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홈페이지 Amenity 설명에 보니
케이블 부분에 "Cable Ready" 와 인터넷에 "High Speed Internet Available"
이런 설명이 있던데 이 말의 의미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케이블과 인터넷이 입주하면 바로 가능한 경우인가요?
아니면 신청은 따로 필요한 부분인가요?
신청이 따로 필요한 부분이라면 미국 도착 전에 제가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요?
예를 들어 인터넷과 케이블 기사와 시간 약속을 정한다던지 등.
가능하면 이사하면 바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세팅을 하고 싶은데 이것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Cable Ready" and "High Speed Internet Available".
이 상태가 어떤 조건인것인지 명확하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아파트 오피스에 문의해 보면 되겠지만 지금 직원이 휴가 상태라서 미리 알아둘겸 경험자분들께 질문합니다.
저는 comcast에서 했는데요, 만일 집 주소가 정해지셨다면 comcast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미국 들어오기 일주일 전쯤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월요일 저녁에 도착할 예정이라 화요일 오후로 설치 예약을 잡았습니다. 전화번호가 있어야 케이블 가이가 확실히 올 수 있다고 협박을 해서, 화요일 오전에 핸드폰 개통해서 확인전화하고 (하려다 실패하고 -_- 인터넷이 가능한 인근 공공 도서관에서 다시 실시간 채팅으로 전화번호를 일러준 후) 화요일 오후에 서비스 가이가 와서 개통했습니다. 전화도 안하고 오더구만요 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미국 들어온 다음 날 당장 개통한 셈이지요. comcast의 경우 오픈할 때 개통비용이랑 디파짓이랑 해서 100불 정도 케이블 가이에게 카드결재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ezbio님 댓글 보고 추가로 적습니다. 제 경우에 100불 중에 인스톨 비용은 50불이었구요, 나머지 50불은 pre-paid처럼 디파짓으로 박혀있다가 다음 달 부터 요금으로 깎여나가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19.9/month로 원래 하려고 했는데 일이 꼬여서 $29.9/month (모뎀 rental 포함) 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후 한 달 정도 지나 TV를 위한 디지털 케이블 박스는 self installation 했었습니다, 그건 급한거 아니어서. 기본적으로 제가 기계에 약하고 (군대 때 통신병이었는데!) 딜하고 프로모션 찾아보는걸 워낙에 귀찮게 생각하고 (미국생활에 적합치 못합니다 -_-) 첨 미국와서 초반에 인터넷으로 처리할 일이 너무 많은 상황이라 최대한 빠른 설치를 원했기에 그런 선택을 했었습니다.
일단 사시는 곳에 들어와있는 cable 회사가 무엇인지 확인부터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Comcast일 경우를 가정하여 말씀드리자면, Ahn님의 경우에는 정확히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cable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self installation이 가능합니다 (예: CTC의 경우). 개통료 100불을 절약하실 수가 있지요 (최근에 무조건 설치 서비스를 신청해야만 하는 것으로 얘기했다는 분 얘기도 들었는데, 제가 아는 분들은 최근에도 CTC에서 self installation으로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직접 comcast에 신청하시는 것보다는 오퍼해주는 회사들 (정확한 정보는 윗글에 관리자님이 답글 달아주신 것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리베이트 포함해서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예: 모뎀무료, $19.99/mon for first 6 month, $100~150 rebate). 앞의 조건에서 6개월이 지나면 다시 한 번 전화를 해서 딜을 하시거나 (영어에 자신이 있으시면), 학교 홈페이지에서 comcast를 검색하시면 $34 정도까지 discount를 해주는 링크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100불을 내는 것과 100불 이상을 받고 모뎀 받고 싸게 가입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으니 다소 고생스러우시더라도 한 번 시도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는 개통할 때 여러가지로 고생하고 시간도 걸렸지만 위 혜택을 다 받을 수 있었습니다.















Cable Ready는 TV와 internet service 등을 제공할 수 있는 특정 회사 (예: Comcast)의 cable이 이미 연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APT의 경우 이용료까지 rent에 포함시키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보통 해당 apartment unit에 입주자가 나가면서 서비스를 끊고, 다시 입주자가 들어오면 그 입주자 명의로 다시 서비스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아파트 management쪽에서 처리해주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다시 서비스를 신청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일단 office쪽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cable이 들어와 있으면 TV와 인터넷 신호가 한꺼번에 service되기 때문에 "Cable ready"와 "High speed internet available"이란 표현은 거의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청을 하시면 (대부분의 미국 시스템의 경우가 그렇지만) 최소 1주일 정도 이상은 기다리셔야 할겁니다. 느긋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