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도 가을 학기를 맞아 오시는 분 들이 이제 슬슬 긴강감이 피부로 와닿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MKGSA(미네소타 한인 대학원 학생회) 게시판이나 학교 홈페이지등을 통해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우선 도착부터 먼저 해야될것들을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 적어보겠습니다.
* 생각나는데로 계속 update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공항에서 집까지 이동....
우선 처음 도착할때 부터 난감하실텐데요...
라이드 부탁, 택시, 대중교통수단...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우선 참고해주세요 -> http://www.mkgsa.org/zbxe/?document_srl=39964&mid=board_QA )
가장 편한 방법은 쉽지 않겠지만 지인에게 라이드를 부탁하는겁니다.
또한, 여러 종교단체나 기관에서 정착
도움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곳을 이용하실 수도 있구요...
이러한 방법이 어려우면 택시나 위의 링크에 있는
게시판 내용처럼 supershuttle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택시는 보통 학교주변까지 $50불 내외 이구요 시간은
20분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짐이 적어서 버스나 rail을 이용할 수 있다면 http://www.metrotransit.org/ 에서
trip planner를
이 용하여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집에 도착하면...
주말이나 저녁에 도착 예정이시라면 미리 오피스에 연락해서 어떻게 열쇠를 받을 것인가 이야기를 확실히
해두는게 좋습니다. (미국에서 꼼꼼하거나 정확히 일처리하는것을 거의 보지 못했거든요...^^)
밤늦게 도착했는데 연락이 제대로 되지않아 근처 호텔에서 묵게되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집을 관리하는 오피스에서 paper work을 하는데 어떤게 필요한지 미리 알아보시고 준비해오시는게 좋습니다.
CTC 경우는 결혼증명서를 요구하므로 미리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영문으로 띄어 오시면 됩니다.
세 번째, ISSS, 학생증 만들기, immunization
도착해서 학교에 처음 들려야 하는 곳이 ISSS입니다. 많은 외국학생들이 처음으로 들리는 곳이므로 매우 사람
들이 많고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가시고 이곳에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되는지 알려
줍니다. 그대로 따라서 하면 되므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ISSS는 westbank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이
끝나면 다시 eastbank의 coffman union 건물 지하에 있는 학생증 만드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곳에서 사진
찍고 학생증 만들어주고 옆에 TCF Bank 계좌 신청하는
desk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은행계좌를 만드시면
됩니다. 아마도 계좌를 처음으로 만드시면 옷이랑 $50
rebate를 줬던거 같습니다.
(참 고로 , 학교주변에 TCF와
US Bank가 있습니다. US Bank 계좌를 만드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때도 $50 rebate를 줬던거 같네요...)
ISSS에서
immunization과 관련해서 어떻게 하라고 알려줍니다. 미리 Boynton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하고 Boynton 건물
(Coffman 건물 주변에 있습니다)에 가서 결핵검사하고 이거저거 체크하면 됩니다.
네번째, 휴대폰 개통, 070 전화기
만약 SSN(Social Security Number)가 있으면 쉽게 아무곳에서나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지만 SSN이 없으면 많은
deposit(대략 $200을 내고 1년후 돌려받습니다.)을 내야 개통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mall이나 att, t-mobile, sprint
대리점에 가시면 되구요... 인터넷으로 많은 deal이 있는데가 http://www.wirefly.com/ 입니다. 보통 같은 회사
끼리 통화는 무료구요 저녁에는 또 무료입니다.
하지만 만약 계약한 시간이상으로 통해를 하면 extra charge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에서 미국판 gsm phone을 구해와서 sim카드만 구입해서 사용가능한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요 즘 한국으로 통화의 대세는 070 인터넷 전화기 입니다.
많이 통화하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전화카드를 사서
한국으로 전화하는 경우가 있지만
많은분들이 070전화기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다섯번째, 자동차 구매 (참고, http://www.mkgsa.org/zbxe/?document_srl=40971&mid=board_QA )
미국에 서 특히나 가족이 있다면 자동차를 당연히 구매해야 될텐데요...오시기전에 미리 차종과 가격대를 정해
오시는게 좋습니다. 차량가격은 딜러샾에서 구매시 예산의 약 10~15%정도 낮은 정도를 생각하시면 되며
아래
몇개의 딜러 웹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http://www.walser.com/index.htm
http://www.morries.com/
http://www.lutherauto.com/ 차 를 보기위해 여기저기 다니는게 쉽지 않습니다. 지인등에게 부탁해서 몇일씩 돌아
다니는것도 어려울거구요...
어느정도 마음의 결정을 하고 딜러샾에 나가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lowest price
guarantee라고 하고
no negotiation이라고 말하는데가 많은데 가격이나 차종에 따라서는 어느정도는 가능한거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 싸게 산거 같기는 하지만 단돈 1 cent도 안깍아 주더군요^^) 그리고 오시기
전에 꼭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때 원본 한국 운전면허증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처음 도착해
서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하 지만 되도록 빨리 MN 운전면허증을 따는게 좋습니다. 학기시작하고 하면 여러가
지 신경쓸일도 많아지고 시간도 없으니 도착해서 8월중에 따기를 권장합니다. 더욱이, 라이센스가 아니면
official ID로 여권을 써야 하는데 불편하죠...
또 한 자동차를 사려면 꼭 보험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이때 국제면허증으로 첫가입하면 대략 6개월에 $600 정도 되는데 좀 지나서 MN 운전면허증을 따게되면 약
$300-$400대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그냥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가입하지 마시고 agency를 통해서 가장 저렴
한 보험으로 부탁하면 알아서 가장 좋은 보험을 찾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agency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알고계실거 같습니다. 아니면 인터넷에서 quota 를 요청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만약 학교근처에 집을 얻으시고 싱글로 오시는 경우면 꼭 자동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zipcar ( http://www.zipcar.com/ )라고 해서 학교 주차장들에 시간당 쓸 수 있는 렌트카 개념의 차를 쇼핑
이나 필요시 이용할 수 도 있구요...
여섯번째, 각종 살림살이 구매
우선 처음 도착하면 숫가락 젓가락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차동차보다도 사실 이게 더 급하죠.. http://www.metrotransit.org/ 에서 버스를 이용
하여 근처 mall에 가는것을 알아 볼 수 는 있지만
근데 차없이 이런것들을 사러 다니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더욱이 메트리스같은 큰 물건은 어렵죠...배달을 해주지만 배달비가 하나당 $50불 이상 했던거 같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은 시기에 도착하시는 몇몇분들이 함께 트럭을 빌려서 함께 옮기는겁니다.
트럭은
( http://www.uhaul.com/ )에서 빌릴 수 있고 시간과 거리에 비례해서 돈을 내는데 하루종일 사용해도
$100이
안넘을 겁니다. 여러명이 힘을 모으면 보다 쉽고 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을겁니다.
이곳에 많은분들이 이용하는
마트로는 타겟( http://www.target.com/ ), 레인보우( http://www.rainbowfoods.com/ ), Cubfood( http://cubfoods.com)
등이 있으며 가구류는 Ikea ( http://www.ikea.com/ ), ( http://www.slumberland.com/ ),
타겟( http://www.target.com/), HOM ( http://www.homfurniture.com/ ), http://www.mattressgiant.com 등이
있습니다.
일곱번째, 인터넷 구매...
미국은 deal의 천국이라는 말이 있죠.... 컴퓨터나 기타 가전제품등은 미국에서 구매하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아래 사이트들을 보시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http://www.missycoupons.com/
http://www.techbargains.com/
http://dealsea.com/
http://www.dealcatcher.com/
여 덜번째, 인터넷 관련....
가장 편한 방법은 comcast에 전화 또는
live chat을 통해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발품을 팔아 좀 저렵하게 하려면 우선, ctc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comcast
cable이 들어와 있으므로 http://www.comcastoffers.com/, http://www.comcastspecial.com/ 등의 사이트에서 인터넷
을 신청하면 $19.99로 6개월 사용하고 무료로 모뎀과 rebate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self install로 신청하고 1주일
내에 모뎀과 설치하는 툴이 오며 가이드대로 따라하고 comcast에 전화걸어서 개통하면 됩니다. 이때 $19.99
special offer라는걸 계속 확인해야 됩니다. 종종 그냥 일반 신청으로 처리되어서 비싸게 고지서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6개월 사용후에는 학생할인으로 $29.99인가 대충 그정도로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한가지 싸게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ctc의 경우 share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주변의 집과 무선 인터넷을 공유하는거 입니다.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다운받지 않고 그냥 인터넷만 하고 이메일만 하면 무선인터넷을 주변의 집과 공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와서 옆집의 중국아줌마가 오자마자 인터넷 함께 쓸래...라고 해서 1년넘
게 10불씩 내고 무선인터넷을 썼습니다.
ctc 가 아닌 일반집의 경우 만약 comcast cable이 들어오면 ctc와 같이
하면 됩니다. cable과 인터넷 둘다 신청해야 되는 집이라면 위의 사이트에서 두개 다 신청하면 더 많은 혜택이
있는거 같구요 만약 cable이 들어오는데 comcast cable이 아니면 제가 잘 모르겠네요...^^
아홉번째, 비행 도착 관련...
처음 도착하실때 전화기도 없고 라이드 부탁했을경우 연락할 방법이 없어 만약 비행편이 딜레이되던지 취소
되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http://www.flightstats.com/go/Home/home.do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비행편을 tracking할 수 있습니다. 라이드 부탁한 사람에게 비행편만 알려주면 이 사이트를 통해서 언제 비행기
가 도착하는지 쉽게 알 수있어 비행편이 늦어지거나 취소되었을 경우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제 경험
으로는 비행편이 딜레이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요즘 인천-나리타-미네아폴리스 편이
자리구하기 힘들고 비싸서 많은분이 다른 경우지를 통해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경유지에서 만약 비행편이
취소되었을 경우에 만약 그날 다른 비행편이 가능하다면 그걸로 대체해서 표를 줍니다. 그러나 그날 비행편이
없으면 호텔 바우처와 함께 re-booking 설명서를 주는데 처음에 미국 도착해서 이런경우가 생기면 난처해서
우왕좌왕하게 되는데요....본인이 직접 설명서에 있는 agency에 전화해서 비행편 취소에 따른 호텔 예약을 해야
되고 또한 다음날 비행편을 예약해야됩니다. 이경우 보통 호텔은 최대한 저렴한 것으로 해달라고 요청하시고
공항으로 shuttle이 나오니까 기다렸다가 호텔에서 쉬고 다음날 예약한 비행편을 이용해야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때 대부분 항공사에서 알아서 다 해주고 비용도 부담하고 하지만 미국은 안그렇드라구요...오히려
re-booking을 위해 1-2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열번째, textbook 또는 책 구매...
알고 계시듯 미국은 책값이 엄청 비쌉니다. 그래서 보통 amazon.com이나 http://www.half.ebay.com/ 등을 통해서
책을 구매하고자 하시거나 한국에서 구매해서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요...처음 미국올때 안그래도 짐이 많고
무거운데 책까지 가지고 오는게 쉽지 않죠....가격차이가 많이나면 한국에서 사서 배로 붙이면 되지만 학기시작
하고 한참후에 도착하므로 좀 그렇구요.....만약 위의 사이트들을 통해서 책을 구매하고자 하신다면 주의해서
봐야될게 너무 가격이 싸면 인도나 중국에서 오는 질낮은 종이와 softcover로 된것들이 많습니다. 책에 오류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만약 중고책을 구매하고자 하신다면 보통 like new나 great condition으로 하시
는게 좋구요....요즘 http://www.borders.com/online/store/Home 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33% 또는 44% 쿠폰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이걸 이용하면 굉장히 많이 책구매시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미네소타 한인 대학원 학생회 손성민 드림
어떤 절차로 진행을 해야 할지 조금 감이 옵니다.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핸드폰 선택할때 pre paid 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전화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pre paid폰이 더 경제적인 것인지 단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일반 회사의 핸드폰인 경우 가격 할인이나 서로간의 무료 통화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어 결국에는 pre paid 전화보다 더 경제적인 선택이 되는것인지 고민입니다.
일단 이곳에 올라와있는 생활정보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Pre-paid phone의 경우 쉽게 개통이 가능하고 (돈만 내면 되니까), 전화를 꼭 필요한 용도로만 짧게 사용한다면, 각종 플랜에 가입하여 사용하는 경우보다 요금을 다소 절약할 수 있습니다. Pre-paid phone도 충전할 때 다양한 옵션이 있으니 잘 선택하시고, card를 deal site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여 충전하는 등의 옵션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화를 자주 하시거나 오래 하시는 경우에는 요금 부담이 훨씬 커질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보통 집전화기외에 비상용으로 Pre-paid phone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이곳에서는 전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받는 것도 똑같이 시간 계산해서 요금이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전화가 오면 바로바로 끊으시거나 아예 안 받으시는 것이 요금 절약법입니다.
플랜을 통해 가입하시면 보통 2년 의무 약정 기간을 두고 꽤 좋은 전화기를 무료 또는 저렴하게 공급해줍니다. Sprint, T-mobile 등등의 회사들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족 플랜 정액 요금을 이용하시면 가족끼리 무료, 같은 회사 전화기끼리 무료, 야간~새벽 통화 무료, 주말 통화 무료 등등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를 자주 많이 쓰시는 분께는 당연히 이게 유리하겠죠. 단점이라면 고정적으로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 꽤 된다는 것이고 (2인이면 최소 50불 이상), 2년 안에 해지를 하면 전화기 단말기 보조금과 벌금을 상당히 많이 내야한다는 점, 그리고, 신청하실 때 반드시 SSN이 있어야 한다는 점 등입니다. 결국, 오시자마자 개통하시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몇몇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만, 얘기가 길어져서...). 신용이 없는 상태이시므로, deposit도 몇백불 내야 합니다. 그리고, 개통하실 때 U of M 학생, 스탭이면 15% discount가 있으니,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오셔야 해결되는 문제니까, 주위분들의 얘기와 이곳에 올라와있는 글들 (이전에도 저와 다른 분들이 비슷한 내용의 답글 올린게 아마 있을겁니다) 참조하셔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모든 걸 한국에서처럼 빨리빨리 하려면 홧병이 날 수 밖에 없답니다;;
좋은 글입니다. 추가로 생각나는 몇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1. U card의 경우, East bank의 University Recreation Center와 St. Paul campus의 St. Paul gym에도 office가 있어서 발급 가능합니다. http://www1.umn.edu/ucard/umtc/hours.html
2. 070 전화기는 초창기 LG의 경우에만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지원되었지만 최근에는 삼성의 경우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의하실 것은 회사가 다른 경우에는 070이라해도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 한국으로뿐만 아니라, 이곳에 있는 한국 가정끼리 같은 회사의 070을 이용하여 무료통화가 가능하니 어떤 회사의 070을 가입하실지는 이곳 분들과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대형마켓인 Costco (http://www.costco.com/)와 Sams club (http://www.samsclub.com/)의 경우는 연간회원제로서, 대용량으로 식료품 및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보다 값싸게 주유를 하기 위해서 많이들 이용하십니다.
기존에 19.99불 딜 끝나고 비싼 요금 내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https://www.techmart.umn.edu/comcast/price.html
전화로 딜을 하셔서 29.99불 받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내 계정에 이 discount를 적용해달라고 간단히 글만 쓰셔도 바로 업그레이드해줍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