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부터 MNSure에서 나온 보험을 살 수 있다고 특히 요새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요.
이게 Obamacare의 일환으로 알고 있구요.
가격이 대체적으로 학교 GA 플랜의 Dependent 보다 싸거나 소득에 따라 보험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거 같네요.
학교에서는 아마도 학교에서 제공하는 보험, 즉 Medica 같은게 아마 더 좋을거라고 하기는 하는데,
제가 궁금한거는 펀드가 없는 학생들이나 포닥, 그 배우자가 가입할 수 있을까 하는 건데,
잠깐 보기로는 citizen에 대한 규정없이 anyone이라고만 나와있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의무화는 F2에 해당하는 얘기구요, 사실 그것도 Boynton과 ISSS에서 말로만 그러는거지 어디에도 명문화 되어 있지 않는데다가, 사실 Department에서 Dependent에 대한 보험 유무를 체크하지도 않아서, 사실 정말 그렇게 해야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둘째치고, 포닥의 Dependent의 경우 보통 Medica에 가입을 하는데, 이 경우는 특별히 의무화가 돼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MNSure를 통해 International도 보험 구입이 가능하다면 Dependent들이나 펀딩이 없는 학생들도 소득을 기준으로 해서 보험료 혜택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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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dependents의 경우 학교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인가 그렇게 바뀌어서...
그 전에는 대부분 AIG유학생보험등으로 가입하고 있던 사람들도 더이상은 AIG유학생보험등 외부 보험을 가입 못하게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먼제 구매하기 전에 Boyton Center와 ISSS에 문의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