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정말 짧막하게 리뷰쓰겠습니다. 참조만하세요.
영주권받으려고 알아봐서 남들보다 2천불 더주고 강력하게 받을수 있다고 하시길래
그 확신믿고 시작했습니다.
몇번에 나눠서 만불가까이 지불...진행은 되어져 갔습니다.
그러다 변호사의 크나큰 실수로 디나인 먹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
변호사도 잘못을 시인하더군요. 더이상 진행하지 않겠다고 하니 뭐 이핑계저핑계 대기 시작하면서
일추진 계속하자는거 그만하자니깐 정확히 37.89% 되돌려받았습니다.
일처리는 I-140, 485는 집어 넣치도 못했구요. 즉, LC 에서 끝났네요.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우와 울화통터지는거 삼잰가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바보였습니다. 무조건 변호사비 지불시 계약할때 단계별로 지불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변호사가 자기 잘못시인해놓고도 100%중 LC를 디나인 먹었는데 대략 38% 되돌려받는 제가 바보것죠...
따졌지만 못주겠답니다. 뭐 이런 양심도 없는 놈을 봤나 했네요.
둘째로. 지인분이 진행하다가 똑같은 변호사한테 당했는데 역시나 양심없이 돈요구만 하네요.
변호사 실수로 LC 디나인 먹었는데 그래서 더이상 진행하지 말자니깐 진행하자는 말도 없었는데 140 어느정도
준비해둔거 들먹이면서 돈요구 하네요. 이딴 변호사랑 같이 진행했었다는거 너무 진짜 너무 너무 후회되서
누구인지 밝힐순 없지만, 저라면 어느누구라도 이변호사 말나오면 비추천합니다. 절대적으로.
저라면 꼭 미네소타 아니더라도 다른주에서 확실한 변호사 찾아서 영주권진행 추천합니다.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동생때문이라도 저런식으로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숩니다. 등처먹는것도 정도껏해야죠. 정말 욕해주고 싶은마음 당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꼭 좋은 변호사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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