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는 어쩐지 모르겠는데

전 시민권 질문을 여기에 했읍니다.

http://www.koreadaily.com/index.html?branch=HOME

아무래도 사례가 많고 한구변호사 분들이 많아 답을 잘 해주시네요.

그럼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이 너무 늦었지만 유사한 질문을 가지신 분들이 참조하라고 늦게나마 답변을 올립니다.

이민국 홈페이지에 가시면 I-131이라는 신청서를 검색하셔서 I-131 form과 작성설명서까지 다운받으시고 수수료와 함께 보내시면 지문날인하라고 편지가 옵니다.  지문날인까지 하고 미국을 나가시면 됩니다.

만약 2년정도 계속해서 한국에서 머무르실 계획이라면 영주의사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증명을 어떻게 할지 미리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영주의사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명은 일반적으로 세금보고서, 미국내 부동산유지, 미국내 살고 있는 가족등등이 될 수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서류가 준비될 수 있으니 창조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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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ryu@purumlaw.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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