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시티에서 몇 안되는 봉골레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정통이탈리안이라 면도 직접 뽑고 하는거 같아서, 한국에서 먹던 파스타랑은 조금 다르지만 봉골레는 꽤 좋았던거 같아요. 예약을 받지 않아서 금요일이나 주말저녁에 조금 늦게 가시면 한참 기다리실수도 있어요~
이 음식점과 같은 체인으로 길건너편에 집에서 데워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음식이 반정도밖에 조리 안된 상태로 판매하는데 (피자나 라자냐 같은..) 그것도 한번 사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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