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보건부에서는 매년 9월을 ‘자살예방의 달/Suicide Prevention Month’로 정하고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과 관련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에 개설된 988 자살예방 전화및 문자서비스/Suicide & Crisis Lifeline 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인복지센터에서도 교민분들께 자살예방의 메세지와 함께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자살예방 전화및 문자서비스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