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타이어 R&D / Engineering 해외 유학생(석사 이상) 채용

한국타이어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구성원들이 모여 오늘의 한국타이어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1941년부터 이어온 한국타이어의 성장 역사는 회사와 함께 뜻을 세우고 함께 길을 열어온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자취이기도 합니다. 현재에 만족하기보다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이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 최상의 시너지를 도출해온 Proactive Leader가 있었기에 한국타이어 고유의 Proactive Culture가 굳건한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더 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 역시 임직원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구성원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roactive Culture의 토양 아래서 Proactive Leader의 Leadership이 또 하나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이고 진심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